가장 쉬운 모바일 영수증
투빌은 종이영수증을 모바일로 변환한 핀테크 기술을 상용화한 Tech Startup 입니다. 상황인지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폰 기반 영수증 발급 애플리케이션 투빌을 개발하여, 현재 여러 이해관계자(VAN 및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와 논의 중이며, 언론에 다수 소개된 바 있습니다.
현재 하루 소비되는 종이 영수증만 약 4000만장이며, 종이, 기계, 운반비용 등 제반 비용을 합치면 종이 영수증으로 한해 사용되는 비용은 연간 3000억원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종이 영수증의 경우, 카드정보를 비롯한 개인정보 유출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종이영수증에 남긴 개인정보의 경우 대응방안이 크게 없죠.
투뎁 손용석 대표는 포스(POS) 소프트웨어 15년 전문가로 종이 영수증의 이런 단점을 파고 들었습니다. 이미 포스 제조업체와 밴 대리점 등과 공급계약도 완료했으며, 영수증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으로 간편 결제 ‘투빌 페이’로 확대하고 시중은행과 소상공인을 위한 간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투뎁 관련 언론에 나타난 보도자료입니다.
-전자신문 : http://www.etnews.com/20151109000176
-파이낸셜투데이 : http://www.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54
-아이피노믹스 : http://www.ipnomics.co.kr/?p=3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