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house Startup Acceleration & Market Entrance

Car Maker는 더 이상 ‘Car’만을 만들지 않는다

글로벌 완성차 제조회사의 사내 스타트업 선발, 운영 및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실행 시기 2018 클라이언트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완성차 제조사 B사의 혁신조직 운영팀

Challenge

자동차 부품 하나조차도 만들어내지 않는 우버(Uber)는 전 세계의 거대한 자동차 메이커들이 수십년 동안 쌓아올렸던 위상을 단 몇 년만에 쌓아올렸다. 자동차는 더 이상 우리가 알고 있던 그것이 아니다. 헤게모니(Hegemony)가 언제까지 완성차 제조업체들에게 있을까? ‘카 메이커(Car maker)’들은 이제 문자 그대로 차를 만드는 것 이상으로, 어떤 새로운 성장엔진을 찾아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까?

A사는 보다 새로운 가능성들을 살펴보고 싶었다. 테스크 포스 팀이나 사내 벤처 시스템이 있었지만, 그보다 더 다양하고 많은, 그리고 누군가는 어처구니 없다고 말할만한 아이템에 대해, 빠르게 검증하는 것을 원했다.

Approach

‘구글 스프린트(Sprint)’ 형태로, 5일만에 래피드 프로토타입(Rapid Prototype)을 만들어 검증하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

계열사의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모집하여, 운영팀 자체 스크리닝으로 약 40개의 인터뷰 대상을 선정한 후 최종으로 20개팀 선발

스프린트 과정을 통해 최종 선발된 사내 스타트업팀들 중 일부는 셋업 이후 오피스 아워, 사업 개발 관련 프로그램까지 더인벤션랩과 함께 진행

Outcome

각 계열사에서 현업의 업무를 진행 중인 임직원들을 5일 연속적으로 순수하게 프로그램에만 투입할 수 있게 하는 것은 회사로서 쉬운 일은 아니다. 거버넌스 확보와 운영팀의 노력 없이는 원활하게 진행되기 어렵다.

5일동안 빠르게 진행되는 단거리 형태 프로그램의 최장점은 높은 집중도를 유지하며 신속하게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관찰, 검증이나 개발에 시간이 걸리는 일들, 피드백이나 퍼포먼스에 대해 특정 기간동안 결과를 수집하는 일들은 상대적으로 진행하기 어렵다.) 대부분의 팀들은 이 기간동안 높은 수준의 참여도를 보여주었다. 최초의 아이디어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조사하며 근본적인 문제점을 탐구했다.

문제를 재정의하고 사업에 대한 디자인을 진행하기까지, 팀들이 다양한 툴과 프레임을 이용하여 자신들이 선택한 아이템을 계속해서 다른 관점에서 뜯어보는 것이 중요했다. 이후에는 직접 간단한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선정한 타겟 고객을 대상으로 피드백을 받는 테스트까지 이루어졌다.

A사는 이 과정을 통해 다시 열다섯팀의 사내 스타트업 조직을 확정했다. 선정 후에는 실제 야생의 스타트업과 같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파격적인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1년 주기의 배치 프로그램으로 그룹사 내에서 창의적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목적에도 기여했다. 1~2년 후에는 해당 조직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 이관 등을 검토하게 된다.

잠재적인 신성장 동력 아이템을 미리 발굴하고 투자하는 목적의 본 프로그램은 결국 A사의 내부 프로세스를 통해 승인 되기 어렵지만 가능성을 확인해보고 싶은 15개의 비즈니스를 테스트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되어, 실제 몇개의 팀들이 분사를 검토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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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isory Service
  •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세스 설계 및 Top Management 워크샵
  • 인바운드&아웃바운드 OI 모델 기획 및 운영
  • 자체 오픈 이노베이션 디자인 방법론의 조직 적용과 확산
In-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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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 중견그룹 사내 스타트업 / 벤처팀 대상 린스타트업 과정 기획 및 운영
  • 대기업, 중견 그룹 사내 혁신 / 애자일 조직 대상 20 in 60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운영
  • 사내벤처, 스타트업, 혁신조직의 신규 BM 해외 진출 타당성 검증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Technology Scouting
& Investment
  • 기술 스타트업팀의 발굴(국내 및 아시아지역)
  • 대기업, 중견그룹사와 인바운드 OI 프로그램 운영 및 공동 시드투자
  • 베트남, 태국, 미얀마 등 신흥 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국내 스타트업 초기투자 및 로컬라이제이션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