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5일자로 중기이코노미에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로아인벤션랩관련 기사가 실렸다.
중기이코노미는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매체로, 혁신기술, 기업정책, 상생파트너 등 소상공인 및 스타트업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민간을 중심으로 한 벤처투자 활성화가 가속화되면서 올해부터 액셀러레이터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그러나 모든 액셀러레이터기관이 성공하기는 힘들며, 이제는 각 액셀러레이터 기관들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고민해야 할 때이다.
이에, 로아인벤션랩은 중기정 등록 액셀러레이터, 11호로,
KB국민은행, 현대 모비스 등 대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통한 스타트업의 혁신성을 대기업과 연결해 주는 프로젝트 추진 및 플랫폼 비즈니스모델을 추구하는 극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선발 및 육성하는 개러지박스(Garage box)센터 운영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다.
로아인벤션랩이 차별화된 전문 액셀러레이터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는 이유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하기 기사에서 볼 수 있다.
기사 바로 보기: “스타트업, 축적 데이터 상품화가 성공의 관건”
[출처: http://www.junggi.co.kr/article/articleView.html?no=20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