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미얀마의 ‘한국인 스타트업 CEO 포럼’ 개최]
2019년 6월 28일 금요일,
한화드림플러스 강남의 Event Hall에서는 그동안 없었던 ‘특별한 포럼’이 열렸습니다.
베트남-미얀마에 현지 법인을 두고 현지 직원을 채용하여 함께 서비스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3명의 스타트업 CEO를 모시고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리얼한 현지시장 진출기’를 나누어보았는데요.
금요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100여명이 넘는 참관객이 포럼을 찾아주셨고, 그만큼 베트남과 미얀마 시장을 향한 뜨거운 열기를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베트남 시장에 일가견이 있는 김진영 로아인벤션랩 대표의 ‘베트남의 생태계’를 시작으로, 박샛별 S.S.K 대표의 ‘미얀마에서 020 사업하기’, 변성민 Go2Joy대표의 ‘베트남 인력과 함께 일하기’, 김우석 OKXE 대표의 ‘개발지옥에서 기사회생하기’가 이어졌습니다.
포럼이 끝나고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 또한 베트남-미얀마로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들과 예비창업자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예정보다 10분의 시간이 더 늘어났음에도 꽉 채워 끝이났습니다.
로아인벤션랩은 앞으로도 ‘베트남’ 그리고 ‘아시아 시장’에 대한 전문가라는 타이틀즐 걸맞게, 현지진출을 꿈꾸는 스타트업과 예비창업가들과 함께 계속 재밌는 포럼을 만들어보고자합니다.
베트남-미얀마의 ‘한국인 스타트업 CEO 포럼’ 현장사진은 로아인벤션랩의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