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엑셀러레이팅 기관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은 샤프플러스]
로아인벤션랩 개러지박스 시즌4 입주사, 샤프플러스는 탄탄한 기반기술력으로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기관들로부터 인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8월, 샤프플러스는 ICT 분야 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기관인 K-ICT 본투글로벌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 되어, 프랑스, 독일, 미국 3국의 엑셀러레이터 기관 모두에서 엑셀러레이팅을 받을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중 샤프플러스는 프랑스 스타트업 혁신 엑셀러레이터인 크리에이티브 벨리(Creative Valley)를 선택하였고,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Station F의 오피스에 10월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샤프플러스는, Plug and Play(PnP)의 중국지사와 레이징(Rasing)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중국시장개척 및 현지투자유치를 위한 프로그램, 연합 데모데이에서 전체 참가업체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습니다.
샤프플러스는 반려동물 보호자를 위한 원격조정 및 이동 가능한 카메라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샤프플러스의 CAM.O는 기존 비이동형 원격카메라의 한계를 극복하여, 반려동물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마치 함께 공놀이를 하듯이 카메라를 굴리고, 음성을 송수신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강점을 지녔습니다.
확대되어가는 반려동물시장에서 샤프플러스의 탄탄한 IoT기술력은 더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