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취미를 찾아주는 ‘하비박스’]
지난 3월 20일자로 하비박스 소개내용이 아시아경제신문의 ‘CEO의 책상’기사 란에 실렸다.
하비박스는 일과 삶의 균형, 행복지수 면에서 다른 국가에 비해 저조한 성적을 갖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자신에게 맞는 취미를 통해 소소한 행복을 찾고자 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또한 하비박스는 단순 취미구독 플랫폼을 넘어 개개인에게 맞는 취미와 취미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연결해 줌으로써 이용자의 취미에 대한 만족도를 극대화 시켜주는 강점이 있다.
모두가 하비(hobby)하는 그날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취미를 찾아주는 것을 슬로건으로 삼는 하비박스의 식을 줄 모르는 열정은 아시아 경제신문 기사에 잘 담겨져 있다.
끝으로 다음 달에 새롭게 리뉴얼된 하비박스2.0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