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자문기관이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기관인 더인벤션랩과 LG인화원이 공동 주관/주최한 ‘LG DX Challenge Festival’이 8월 23일 역삼동에 위치한 팁스타운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본 행사는 LG그룹사(전자-통신-화학계열) 핵심인재 103명이 21개팀의 어자일조직으로 구성되어 3개월 동안 실제 라이프스타일 영역의 신규 서비스를 실제로 기획하여 솔루션으로 만들고, 이 과정과 결과물을 공유하는 페스티벌이다. 실제로 국내 주요 중견 및 대기업의 HR, Open Innovation 담당부서, DT전담조직등이 거의 모두 참석하여 LG그룹사 핵심인재들이 발표한 실제 서비스를 경청하고, 기업간 Open Innovation으로 연결하는 한마당으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인벤션랩은 2019년 8월 말 사명을 로아인벤션랩에서 ‘더인벤션랩(The Inventionn Lab)’으로 변경하고, 본격적으로 대기업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자문 및 대기업과 연계한 벤처펀드(시드투자 전용) 운용, 플랫폼 기술/서비스 분야 스타트업 육성, 베트남 중심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사업전개 등을 핵심으로 진행예정이다.
<LG DX Challenge Festival 관련 주요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