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탑(시즌4) – 기업과 통번역사의 접점을 찾아 불만 해결]
바벨탑은 플랫폼 스타트업 엑셀러레이션 전문 기업인 로아인벤션랩의 개러지박스(GARAGE BOX)의 시즌4 기업이다.
전문번역사와 기업고객을 매칭하여 고급 번역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바벨탑플랫폼은 지난해 11월에 불과 베타버전으로 시장에 처음 등장했음에도, 이미 손익분기점 돌파를 눈앞에 누고 있을 정도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기업 고객이 요구하는 번역업무의 전문성은 높아지고있는데, 번역사의 마감 기간은 짧아지고 불투명하고 낮은 번역료는 번역사의 동기부여를 약화시키는 악순환 고리가 생긴다.
바벨탑은 이러한 발주처와 수주자의 생리를 정확하게 이해한 통번역 기반 플랫폼으로서, 철저한 품질 관리와 즉시 견적 제도를 통해 이러한 악순환을 해결하고 있다.
서울경제에 실린 바벨탑 기사는 다음을 참조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