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인벤션랩 x 웰컴저축은행] ‘웰컴스타트업 데모데이’ 개최
2018년 11월 23일 금요일 오후2시, 구로 웰컴저축은행 본점에서 로아인벤션랩과 웰컴저축은행이 공동 운영한 ‘웰컴 스타트업’ 데모데이가 열렸습니다.
웰컴저축은행이 제2금융권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웰컴 스타트업’은 국내 최초의 O2O/On-demand 서비스 분야 스타트업 전문 육성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14개팀을 선발하여 5개월동안 웰컴저축은행의 여러 사업본부와 협업모델 개발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그 결과 선발 스타트업중 ‘알리버2017’ – ‘인투로’ 2개 사는 웰컴저축은행의 플랫폼인 웰뱅내 서비스로 탑재되어 연내에 웰뱅내에서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차량 관련 온디맨드 서비스인 ‘카수리’-‘팀와이퍼’-‘스테이지’의 3개사는 웰컴저축은행과의 공동 업무 협약(MOU)를 통해 적극적인 협업 모델 개발 및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창출하였습니다.
또한 로아인벤션랩과 웰컴저축은행은 현장에서 깜짝 공개한 ‘웰컴 온디맨드(https://w-ondemand.kr/)’ 페이지를 통해 O2O/On-demand 스타트업 상시 모집 체계 구축 및 선발 업체의 정기적인 소식 업데이트를 통한 지속적인 관리 프로세스 구축으로 새로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의 도약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현장 스케치]
♦ 개회사 중인 웰컴저축은행의 ‘김대웅 대표’
♦ 자동차 온디맨드 플랫폼 3사 중 대표로 나선 ‘카수리’의 ‘이대형 대표’와 ‘웰컴저축은행’의 김대웅 대표’
♦ 서비스 소개 중인 ‘하비박스’의 ‘도현아 대표’♦ 데모데이의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하여 스타트업팀들의 발표를 지켜본 ‘웰컴저축은행’의 ‘손종주 회장’
♦ 많은 사람들의 관심속에 성공적인 마무리를 맺은 ‘웰컴스타트업 데모데이’